서울시 상징 캐릭터 해치를 주인공으로 한 애니메이션 ‘나의 비밀친구 해치’가 유튜브 누적 조회수 1,000만 회를 돌파했다. 작품은 Part1(1~13화) 공개를 마무리했으며, 방영 약 3개월 만에 성과를 기록했다.
‘나의 비밀친구 해치’는 지난해 12월 EBS에서 방영을 시작한 뒤 TV와 온라인을 오가며 시청층을 넓혀 왔다.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제공한 다시보기와 해치가 등장하는 관련 유튜브 콘텐츠가 꾸준히 시청되면서 누적 조회수 1,000만 회를 넘어섰다.
작품 속 배경으로 등장한 북한산, 광화문, 한강 등 서울의 주요 명소도 함께 주목받고 있다. 애니메이션을 통해 서울의 장소들이 자연스럽게 소개되면서 관광 콘텐츠로서의 활용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.
이 애니메이션은 선계와 인간계를 잇는 문을 지키는 신수 ‘해치’가 서울에 내려와 초등학생 윤호를 만나 펼치는 모험을 담은 26부작 판타지 코미디 작품이다. 서울을 배경으로 한 친근한 설정과 세계관, 따뜻한 메시지가 어우러져 가족 단위 시청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.
Part1 종료 이후에도 ‘나의 비밀친구 해치’ 공식 유튜브 채널과 서울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다시보기로 시청할 수 있다. 오는 6월 공개 예정인 Part2(14~26화)에서는 더 확장된 세계관과 새로운 캐릭터가 등장할 예정이다. 서울시는 굿즈와 라이선스 사업도 확대해 해치를 서울을 대표하는 캐릭터 IP로 키운다는 계획이다.
또한 제작사는 해치를 주인공으로 한 가족뮤지컬 ‘나의 비밀친구 해치’를 4월부터 6월까지 무대에 올린다. 공연은 6세부터 10세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관객을 대상으로 하며, 해치와 함께하는 모험과 우정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구성된다.
출처: 서울특별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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